정기모집은 일 년에 네번이지만, 상시모집도 진행하고 있어요. 대학알리와 함께하고 싶다면 언제든 문을 두드려주세요! 학보사 기자(전, 현직 모두)분 환영합니다. 각 분야에서 뛰어난 분들도 귀하지만, 대학알리가 지금 필요로 하는 인재는 ‘열심히' 하시는 분입니다. 열심히 할 자신은 있는데 역량이 모자랄까 걱정돼서 망설이고 계신 분들! 배울 의지가 충분하다면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.
모집 분야
- 사무국 (매니저, 마케터) : 0명
- 편집국 취재팀 (기자) : 0명
- 편집국 영상팀 (PD) : 0명
- 편집국 디자인팀 (디자이너) : 0명
각 팀이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하다면? 상세설명 바로가기
이런 분과 함께하고 싶어요!
- 대학, 청년사회의 이야기를 취재하는 데 관심이 많으신 분
- 소수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분
- 대학언론을 퇴직하고 남은 학기 동안 활동할 곳을 찾으시는 분
- 기자, PD 등을 지망하는데 포트폴리오와 실력을 쌓을 곳을 찾으시는 분
- 언론사나 비영리단체를 직접 만들어나가는 경험을 해보고 싶으신 분
- 휴학생, 재학생 무관
- 대학언론 유경험자 우대
이런 메리트를 가지고 있어요!
- 대학알리는 당신과 연대하는 공동체입니다. 다양한 사람들이 즐겁게 활동하며 배우고, 성장하고 있습니다.
- 내가 쓴 기사가 포털사이트와 소셜미디어에 유통되며, 다른 플랫폼에도 자유롭게 올릴 수 있습니다.
- 단체가 대외적으로 맺은 파트너십을 활용하여 성장의 기회를 얻어갈 수 있습니다.
- 단체 명의로 계약된 콘텐츠 제작 툴, 네트워킹 및 교육, 공유오피스, 법률 지원 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.